
딜로이트의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많은 경영진이 ‘스킬 기반 조직’ 전환이 중요하다고 답합니다.하지만 정작 구성원들의 스킬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고용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0%대에 불과했습니다. 성과 등급, 연차, 교육 이수 현황 등 전통적인 HR 데이터는 쌓여 있지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킬 데이터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HCM이나 HRIS는 주로 ‘직무’와 ‘직책’이라는 프레임을 기준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유연한 스킬 데이터를 구축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 조직에 부족한 ‘스킬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전략 3가지를 소개합니다.
💡 아티클 미리보기
- 전통적인 조직은 성과 등급·연차·교육 이수 같은 대리 지표로 인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이미 발 빠르게 스킬 기반 HR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 텔타 역량 진단은 기존 시스템에 스킬 데이터를 가장 빠르게 채우는 방법입니다.
HCM·HRIS로 인재를 관리하는 조직 대부분은 지금까지 KPI나 OKR, 인사고과, 연차, 교육 이수 현황처럼 구성원의 역량을 간접적으로 추정하는 지표에 주로 의존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만으로는 “이 사람이 실제로 어떤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AI 시대에 직무와 직급이 재편되는 것처럼, 인재 평가 기준도 ‘역량’에서 ‘스킬’로 전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조직은 스킬 택소노미 구축을 위해 직무별로 필요한 역량을 정의하고, 진단 문항을 설계하며, 이를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 작업은 몇 주 만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상당한 시간과 전문성,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경영진이 명확한 우선순위로 강조하지 않는 이상, HR 조직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스킬 데이터가 정의되지 않으면, 업무는 변하는데 조직은 여전히 전통적인 연차·학력 같은 대리 지표로 승진과 배치를 결정하게 됩니다.
📊 데이터 인사이트
- Deloitte의 스킬 기반 조직 리서치에 따르면, 스킬 기반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긍정적인 인력 경험을 제공할 가능성이 79% 높고, 목표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이 63% 높습니다.
- WEF Future of Jobs Report 2025는 2025~2030년 사이 전체 스킬셋의 39%가 변화하거나 구식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스킬 갭을 기업 혁신의 가장 큰 장벽으로 꼽았습니다.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글로벌 기업들은 인재 관리 방식을 직무(job) 중심에서 스킬(skill)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하고 있습니다. IBM, 유니레버, BMO 같은 기업들은 직무 기술서가 아닌 스킬을 기준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내부 인재를 재배치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스킬 데이터가 구축되면 "핵심 직무별 스킬 갭이 어디인가", "신규 프로젝트에 맞는 인재는 누구인가" 같은 질문에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답할 수 있게 됩니다. 피플 애널리틱스, 공정한 승진 기준, 교육 투자 성과 측정 역시 모두 이 스킬 데이터가 선행되어야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입니다.
텔타 역량 진단은 스킬 기준을 새로 설계할 필요 없이, 진단으로 구성원의 스킬 수준을 데이터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글로벌 Top 500 기업에서 수집한 60만 건 이상의 직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재 역량 평가 기준이 이미 설계되어 있어, 조직이 스킬 택소노미를 처음부터 구축하지 않아도 바로 진단과 평가 체계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텔타는 대형 보험사의 마케팅·CRM 직무를 대상으로 글로벌 보험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킬 체계를 설계하고, 이를 진단과 교육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역량 정의와 평가, 교육이 하나의 기준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진단 결과는 채용·승진·교육·배치 등 HR 의사결정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리포트로 제공됩니다. 기존 HCM·HRIS에 비어 있던 스킬 데이터 공백을 빠르게 채우고, 이를 기존 인사 데이터와 연결하면 시스템은 단순한 기록 관리 도구를 넘어 AI 시대 인재 평가의 기준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역량 데이터 기반 평가의 전환점, 텔타와 함께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