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백 장의 이력서가 쌓이는 채용 과정을 떠올려 봅니다. 그 안에서 직무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을 찾는 일은 결국 채용 담당자의 시간과 직관에 맡겨지죠. 시간이 부족할수록 적합한 인재는 놓치기 쉽고, 직관에 기댈수록 평가의 일관성은 흐려집니다.
채용의 정확도는 결국 두 가지 질문에 달려 있습니다.
1. 이력서를 얼마나 정확히 읽어내는가
2. 그리고 직무에 정말 필요한 역량을 얼마나 정교하게 정의할 수 있는가
텔타가 운영하는 HR AI 솔루션이 바로 이 두 영역을 평가하는 글로벌 HR AI 경진대회 TalentCLEF에서 핵심 과제 2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TalentCLEF는 유럽 자연어처리(NLP)·정보검색 분야의 학술 평가 포럼 CLEF 산하에서 운영되는 HR 특화 AI 경진대회입니다. 학술 데이터셋의 점수만으로 모델을 줄 세우는 일반 AI 벤치마크와 달리, 실제 HR 현장에서 쓰이는 데이터와 과제로 AI 성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자리죠.
이번 대회의 두 핵심 과제는 채용 담당자가 매일 마주하는 실제 문제와 정확히 닿아 있습니다.
이력서를 빠르게 읽어내는 일, 직무에 정말 필요한 역량을 정교하게 뽑아내는 일. 채용 담당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영역이자, 정확성이 곧 채용의 품질로 이어지는 영역입니다.
텔타는 두 과제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직무-이력서 매칭은 다국어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했고, 직무 스킬 분류는 필수와 우대 역량을 구분하는 정교한 기준까지 함께 평가받았습니다.
전소영 텔타 총괄은 "이번 성과는 실제 HR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인재를 탐색하고 역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HR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많은 이력서 중 직무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을 찾아내는 일, 그리고 직무에 정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일. 텔타의 HR AI는 그 두 영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검증받았습니다.
성공적인 채용은 결국 가장 앞단의 정확도에서 출발합니다. 텔타는 그 출발점에서 기업이 데이터를 근거로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HR AI 기술을 단단하게 다져가겠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력서 가장 잘 읽는 AI"...클라썸 텔타, 글로벌 HR AI 무대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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