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텔타 팀입니다.
이제는 ‘누가 오래 다녔는가’가 아니라 ‘어떤 일을 얼마나 잘하는가’가 기준이 되는 시대입니다. 직무급제 확대,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그리고 직무성과연동제 도입 논의까지, 한국 기업의 인사제도는 Job-based HR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정렬되고 있습니다.
이번 2분기 리포트에서는 직무 및 Job Architecture를 재설계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며, HR이 당장 실행해야 할 직무 정의–스킬–성과–보상의 연결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승진 본인추천제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고, 학력·병역 대신 자격증 평가로 스킬 기반 채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공공부문에서는 연공서열→성과중심 인사로 전환이 확대되고, 공무원의 공통 역량평가 확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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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는 COVID-19 기간 일었던 개발자 붐이 꺼지고 있습니다. 구글, MS, Canva 등 다수의 기업에서 대대적인 인력 효율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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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8번째로 큰 은행인 BMO는 준비된 인재 채용이 아닌, 사람들을 뽑아 육성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스킬 기반 HR 전략을 통해 인재 채용, 내부 이동성, 경력 개발, 학습 관리, 보상 관리에서 조직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인재 발굴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까지 스킬 기반 HR 전략을 통해 혁신적인 인재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