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타 월간 리포트

[25년 6월] Job-based HR의 정착 & BMO의 인재 육성 모델

연공서열을 타파하는 성과 중심 인사 혁신 사례와 북미 은행의 Skill-based HR 사례를 살펴봅니다.
Telta team
2025-06-02
목차

‍안녕하세요, 텔타 팀입니다.

이제는 ‘누가 오래 다녔는가’가 아니라 ‘어떤 일을 얼마나 잘하는가’가 기준이 되는 시대입니다. 직무급제 확대,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그리고 직무성과연동제 도입 논의까지, 한국 기업의 인사제도는 Job-based HR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정렬되고 있습니다.

이번 2분기 리포트에서는 직무 및 Job Architecture를 재설계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며, HR이 당장 실행해야 할 직무 정의–스킬–성과–보상의 연결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 2Q의 핵심 Key-Takeaways

  • 연공서열의 해체와 직무 중심 혁신: 두산의 '승진 본인추천제' 도입과 경기도의회의 성과 중심 인사제도 개편은 공공과 민간 모두에서 연공서열 중심의 문화가 빠르게 저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스킬 기반 채용(Skills-based Hiring)의 확산: 우리은행이 학력이나 병역 대신 자격증과 직무 스킬을 우선시하기 시작한 것은, 이제 채용의 기준이 '배경'에서 '실질적 역량'으로 완전히 이동했음을 의미합니다.
  • AI 채용의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 채용 현장에서 AI 활용이 확산됨에 따라, 한·미 양국은 사전 고지 및 영향평가 의무화 등을 통해 AI 기술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정책적 가이드라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성장 중심의 인재 관리(BMO 사례): 북미 BMO 은행의 사례처럼 '이미 준비된 인재'를 찾는 소모전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스킬 전략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모델이 조직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습니다.

승진 본인추천제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고, 학력·병역 대신 자격증 평가로 스킬 기반 채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공공부문에서는 연공서열→성과중심 인사로 전환이 확대되고, 공무원의 공통 역량평가 확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Corporate

Public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는 COVID-19 기간 일었던 개발자 붐이 꺼지고 있습니다. 구글, MS, Canva 등 다수의 기업에서 대대적인 인력 효율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Big Tech

북미에서 8번째로 큰 은행인 BMO는 준비된 인재 채용이 아닌, 사람들을 뽑아 육성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스킬 기반 HR 전략을 통해 인재 채용, 내부 이동성, 경력 개발, 학습 관리, 보상 관리에서 조직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인재 발굴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까지 스킬 기반 HR 전략을 통해 혁신적인 인재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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